한계를 마주한 적이 있는가?

사람은 자신의 한계에 도달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하는 한계와 객관적인 생각으로 정하는 한계는 다르기 때문이다. 오늘 계획한 스케쥴을 모두 처리하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내일은 전보다 더 많은 스케쥴을 채우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거기서 문제가 생기는데 예를 들어 운동을 하다 자신의 한계를 모른 채 시도하다가 다치는 일이 생긴다.

그럼 자세를 잘 못 잡아서 다친 것인지 사람의 몸의 내구성에 한계가 온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질 않는다.

 

우린 전문가가 아니기에 큰 부상 이전에 오차 혹은 에러를 겪으며 수정해 나가야한다.

한계를 뛰어 넘으려면 도전하고 발전하려는 의지 혹은 동기와 체력 포함한 건강한 몸이 필수적이다.

 

더 나아가고자 하는 욕구는 알지만 안전과 건강이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말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