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블로그

과거 한국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유행 했었다. 지금은 이미지가 파워 블로거들의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많이 안좋아졌고 수익성도 낮아져 별로 안하지만 과거 광고성 글을 작성하여 자영업자와 블로거는 서로 윈윈 하던 시스템이다.

 

과거와 현재 일본은 블로그가 유행하고 있다.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일본의 트렌드를 조사하고 참고하여 포스팅하면 어떨까?

지금 K-문화는 아시아에서는 알아주지만 시야를 넓히지 않으면 똑같은 글을 계속 쓰고 있을 것이고,

변화가 없다면 블로그의 질이 향상 되는 일은 항상 제자리만 있을 것이다.

 

무작정 글을 퍼오는 식이 아니라 일본이 잘하는 현지화처럼 한국 감성에 맞는 글로 바꿔야 한다.

컨텐츠로 인기가 많은 게 개인 웹툰, 육아, 패션 쪽이 가장 많더라.

 

사회적인 이슈가 소재가 끊임없이 나오지만 그건 기자들에게 맡겨야지 개인이 써봐야 음모론에 가깝게 글이 작성되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구할 수 없는 정보는 한정적일 뿐더러 정치와 엮이는 경우도 있으니 원치 않는다.

 

일기장이나 잠깐의 관심이 생기는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언젠가 수익성이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