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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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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문 3답

 

기존에 가진 것을 완전히 활용을 못 하는데 계속 새로운 걸 바라는 이유가 뭘까?

- 작은 다람쥐나 햄스터가 입안 가득 씨앗을 물고 여기 저기 보관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실수에도 디테일이 있을까?

- 인식을 못 할 뿐이지 분명히 존재한다고 본다. 실패 혹은 실수에는 공통점이 존재하니 말이다.

 

정보화 시대에 정보가 모자라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 충분한 조사가 부족했다 혹은 그들만의 리그가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겸 외부에서 전혀 정보가 나가지 못하게 은폐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 자세히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판단하는가?

- 사람은 빈 공간(정보)를 보면 어떻게든 의도치 않게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 어차피 사람 사는 곳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본다. 돈이 모이고 사람이 모인다. 부동산이 딱 떠오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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