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어디서 부터?

운동이나 일에서 앞으로 더 나아가려면 양으로 무작정 밀어 붙일수가 없다.

하루에 주어진 시간과 체력으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면 무엇에 초점을 두어야 할까? 양이 아닌 질을 추구하자.

 

동일한 시간내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은 효율적 선택하는 것이다.

몸을 깎아내고 만드는 것이냐 아니면 개수를 채우는 퍼포먼스의 자기 만족이냐 100:0 이런 식이 아닌 40:60, 60:40 이런식으로 비율을 섞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100:0, 0:100을 해버리면 금방 지쳐서 관심에 멀어질 수 있다.

 

일단 허들을 낮게하여 시작 하고 몸에서 쉽게 발달하는 부위를 먼저 노려보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게 만들어 오랜 시간 그 행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어느정도 쌓이고 무료함이 찾아오면 작은 변화를 주게 되고 자신만의 루틴이 생겨난다.

 

하나 하나씩 빌드업을 하며 우리 모두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길 바란다.